한미연
2021-12-17 12:29
새해목표는 4대가 모인 가족사진 ~! 꼭 찍기 예요
요새는 아이들 키우느라 바빠서 1년에 딱 두번밖에
못 뵙는 외할머니 올해 95세세요
저희 큰 아들은 12살 ~
그리고 정말 쪼꼬미라고 불리는 막내 아들과 함께
그리고 환갑이 한참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외할머니에게 막내딸 소리 듣는 저희 친정엄마
모두 모여서 정말 4대가 함께 찍는 가족사진
남기고 싶어요
한해 한해가 귀하고 소중한 시간이예요
이제는 기력 많이 없어지셨지만
아직도 쇼핑 즐겨하시는 패셔니스타 외할머니 .
친정엄마, 저희 부부 , 그리고 아이들까지
2022년에는 꼭 예쁜 사진으로 찰나의 순간을 추억하고 싶네요
요새는 아이들 키우느라 바빠서 1년에 딱 두번밖에
못 뵙는 외할머니 올해 95세세요
저희 큰 아들은 12살 ~
그리고 정말 쪼꼬미라고 불리는 막내 아들과 함께
그리고 환갑이 한참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외할머니에게 막내딸 소리 듣는 저희 친정엄마
모두 모여서 정말 4대가 함께 찍는 가족사진
남기고 싶어요
한해 한해가 귀하고 소중한 시간이예요
이제는 기력 많이 없어지셨지만
아직도 쇼핑 즐겨하시는 패셔니스타 외할머니 .
친정엄마, 저희 부부 , 그리고 아이들까지
2022년에는 꼭 예쁜 사진으로 찰나의 순간을 추억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