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바다의 거대한 마음이 품어내고, 통영의 따스한 손길로 빚어낸 장어를 아시나요?
다: 다양한 영양소는 물론, 잊을 수 없는 맛까지! 통영바다의 모든 것이 한 접시에 가득!
장: 장어와 함께 힘든 일상과 더운 여름을 이겨낼 스테미나를 챙겨주세요!
어: 어디서도 맛 볼 수 없는 바다장어를 통영몰과 함께! 모두와 함께!
[바] 바다가 따스하게 빚어내고 정직한 통영의 어부들이 정성스레 손질한 통영 장어에는 수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다] 다양한 먹거리를 안심하고 누리고 싶어하는 소비자와 그러한 소비자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통영의 어업인들.
[장] 장어를 마음껏 누려주세요. 장어 한마리 한마리마다 통영의 절경과 어어업인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어] 어디서도 맛 볼 수 없는 통영바다가 만들어가는 이야기. 그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바 : 바스락거리는 단풍나무를 볼 수 있는 가을이 올때쯤이면
다 : 다같이 단풍구경을 마음편히 갈 수 있을까요?
장 : 장기전이 되어버린 코로나때문에 모두 지칠만큼 지쳤고 힘들만큼 힘든데 언제쯤 마스크를 벗고 마음편히 온전한 계절을 즐길 수 있을까요.
어 : 어림없는 이야기일테지만 올 가을은 마음편히 가족들과 행복하게 단풍구경 갈 수 있는 소원을 빌어봅니다. 어림없는 소원이 선물처럼 이루어지면 좋겠어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조금만 더 버티고 힘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