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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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
2021.09.01 00:00
~ 2021.09.30 00:00

9월 댓글이벤트 (7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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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9-01 13:31
조회
796

댓글 31

김영근
2021-10-06 09:17
이벤트 발표났나요?
조주형
2021-09-30 23:01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면서 하는 일 잘 되길 바라고 내집마련에 성공하고 싶어요
이시원
2021-09-30 22:34
제가 요즘 많이 절박해요. 빨리 취업해야 하는데... 직업이 없다는건 참 슬픈일이네요 출근하고싶어용 ????텅장되는건 시간문제이고 집에서 눈치도 보이구요. 저 여기에 댓글 적고 두손 모아 눈 꼭감고 취업하게해주세요 세번 외칠래요. 돈도 모으고 연애도 하고 외출도 많이 하고 싶었는데 코시국에 실직이라 자꾸 집에 은둔하게 되네요. 다음주에 2차 후에 조금은 더 활동적으로 움직여야겠어요. 소원도 빌고 제가 할일 다짐도 하게 되네요. 으라차차 힘내겠습니다. 여기 소원적은 분들도 모두 같이 이뤄지길 바래요~ 통영몰 님도 감사합니다. 첫월급 받으면 잴로 먼저 달려올게요 저희집 가족 모두 해산물 덕후거든요
김종휘
2021-09-30 21:58
달아달아 내 소원은 로또 1등 한번 시켜주라 10년 동안 열심히 하고 있잖혀 ~ 올해가기 전에 알지 얼른 나한테 안겨주라!!
한주연
2021-09-30 18:54
추석때 간절히 원하는 소원이라면 자격증을 따는 거랍니다.
친구와 지금 자격증을 따기 위해 틈틈이 공부하는데
시험이 얼마 남지 않는 만큼 자격증을 따고 싶네요.
자꾸 돌아서면 잊어버릴 때가 많아 불안하기도 하지만
나를 믿고 열심히 달리다 보면 이루어지겠죠.
빨리 마무리를 잘해 노력이 헛되지 않게 자격증을 따서
주위 사람들에게도 실컷 자랑하는 보람을 느끼고 싶어요.
박민서
2021-09-30 18:52
올해 추석 소원은 가족들과 함께 지낼수 있는 보금자리 내집마련 입니다.
내집마련을 위해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맞벌이 부부 7년차입니다.
지난 7년동안 맛나는거 먹지도 못하고 번번한 여행한번 다녀오질 못하면서까지 불철주야 열심히 일하면서 살고 있지만... 내집마련은 결코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열심시 살아온 우리부부 좋은날이 올거라 믿어요^^
정춘옥
2021-09-28 18:57
달님, 올해는 꼭 다이어트 성공하게 해주세요!!
김장섭
2021-09-28 17:04

달님! 올 한해 사랑하는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게 해주세요!!
송현정
2021-09-28 16:27
저의 소원은 울아버지께서 건강해지는 거에요
아빠를 괴롭히는 지독한 가려움이 사라져 환하게 웃는 모습 보고 싶어요ㅠ
벌써 2년이네요. 쉽게 나을거라 생각했는데 원인도 몰라 답답하고 지켜보기 안쓰럽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남은채
2021-09-28 12:12
#자격증따기
추석때 간절히 원하는 소원이라면 자격증을 따는 거랍니다.
친구와 지금 자격증을 따기 위해 틈틈이 공부하는데
시험이 얼마 남지 않는 만큼 자격증을 따고 싶네요.
자꾸 돌아서면 잊어버릴 때가 많아 불안하기도 하지만
나를 믿고 열심히 달리다 보면 이루어지겠죠.
빨리 마무리를 잘해 노력이 헛되지 않게 자격증을 따서
주위 사람들에게도 실컷 자랑하는 보람을 느끼고 싶어요.
손동진
2021-09-28 11:02
제 소원은 아빠와 단둘이 여행하기입니다.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아빠와
단둘이 함께한 시간이 별로 없었던거 같아요.
얼마전, 우연히 좋은글을 읽게 되었는데
"부모님도 본인의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어 한다" 라는 글이었어요.
생각해보니 부녀가 단둘이 여행을 가고 추억을 쌓기엔
시간이 많지 않다는 걸 느껴서 이번 추석에 바쁘더라도
시간을 내서 여행을 갈 수 있었음 좋겠어요 ㅎㅎ
아빠와 같이 좋은 시간, 좋은 추억을 통해
더욱 돈독한 사이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제 소원이 꼭 이루어지길 바래봅니다.
이상범
2021-09-28 06:55
저는 조그마한 분식집을 운영하는 30대입니다.
저에게 소원이 있다면 지금으로부터 딱 2년전의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저는 연로하신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외동아들입니다 제가 밥벌이를 해야 다같이
건강하게 살수 있기때문에 항상 매출에 예민할수 밖에 없죠
코로나19가 창궐하면서 한순간에 제계획이 무너져 버렸습니다 지금은 투잡을 통해
겨우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시 예전의 일상이 찾아올까요? 정말 그립습니다
그리고 부모님 모시고 여행 한번 가는게 소원입니다. 더 연로하시기 전에 꼭 한번
편안한 곳에가서 힐링 여행 한번 하고 싶네요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자영업자가
많이 힘들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그와중에 매출이 오른 업도 있겠지요 하지만 대다수가
빚을 대출로 막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 고통을 감수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꼭 달님이 소원을 들어준다면

큰걸 바라지 않습니다 그냥 2년전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게 해주세요! 부탁입니다 ㅠㅠ

그리고 대한민국의 모든 자영업자 분들! 그리고 청년 분들 꼭 힘내서 살아 남으세요!

분명 길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지금 어려운 시기 잘버텨내셔야 다음에 대성 하실수 있는

밑거름이 되실거에요!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들 되십시요!

통영몰에서 뜻깊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하소연 해봅니다^^ 감사해요!!

마지막으로 부모님 사랑합니다!
김한나
2021-09-26 12:17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마스크를 벗고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아무래도 많은분들의 소원이지만,
코로나로 인하여 예전에 일상생활에서 느꼈던 소소함에 오는 즐거움을 많이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또 많은분들이 서로 눈치를 보고 의심하는 이 상황과 이 현실이 슬퍼요:(
지인들도 마음편히 만나서 화기애애하게 얘기도 나누고 싶고 가족들과 여행도 다니고 싶어요:)

특히 마스크를 매일 쓰고 학교가는 아이들을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아이들이 마음놓고 편안하고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날이 하루빨리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_*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해주세요????
현정
2021-09-25 10:16
저의 추석 소원은 " 엄마 힘들지 마오~" 예요
여자에서 며느리가 되보니 이제는 알겠는게
바로 친정엄마의 마음인것 같아요 결혼하기전에는
늘 명절이라는게 놀고 먹고 쉬고친구들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였는데
결혼해보고 나니 . 명절이라는 단어만 가까이와도
며칠전부터 몸이 쑤시는게 바로 이런게 명절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더 안타까움 가득하게 느껴지는게
바로 친정엄마 라는 단어인듯해요 아이들 투닥거리는거에
너무 피곤해서 엄마에게 애들 맡기고
조금이라도 쉬어야겠다라는 마음으로 친정집 찾아간적도 많은데
그런 마음 알면서도 손주보다도 늘 나먼저
"우리 딸 밥먹었어? 오느라 피곤했지?" 그 반가운 말로 저를 반기고
" 배고프지 밥먹어!"라는 말로 또 한번 저를 안아줘서 늘 고마운 엄마때때마다
명절이 되면 제사음식에 . 아들 딸 좋아하는 음식에 몇주전부터 장보고 준비해놓으시고
이제는 손주들 음식까지 . 그렇게 멋지게 해내시면서도
투정한번 안하시는 엄마의 명절을 보듬어 드리고 싶어요
올 추석에는 울 엄마 힘들지 않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하는 소원 ~
바라지만 말고 제가 엄마 행복하게 해드려야겠어
간○○
2021-09-25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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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빈
2021-09-24 01:21
달님에게!
제가 하고 있는 일이 이제 막 적응을 했는데
적응 하기 전까지는 불안과 우울,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서 가까운 곳에서 지켜봤던 가족들이 같이 힘들어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등 고생을 많이 해서 죄책감을 가지고 있어요.
부모님이 가보고 싶었던 곳이나 맛집도 가고 해외여행 등 가족들과 더 넓은 곳을 자유롭게 여행하며 잊지못할 추억을 많이 남기며 보답하고 싶어요
또 일적으로 발전하며 다양하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 주변을 좋은 기운으로 채우고 싶고, 영어회화를 어느정도로 구사하는 레벨로 올리고 준비한 자격증을 모두 따고 스스로에게 당당하며 자신감을 갖고 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일찍 일어나고 물 많이 마시고 운동을 꾸준히 할 수 있는 마음가짐과 깊고 단단한 내면을 주시고,
외할머니가 맛있는 것 많이 드실 수 있게 튼튼한 치아와 위장을 내려주시고 늘 건강하고 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엄마를 위해서요!
마지막으로 2년 전 무지개다리를 건넌 내 동생이 정말 보고싶어요! 꿈에서라도 만나고 싶어요!
더불어 통영몰이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받길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김○○
2021-09-2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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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연
2021-09-23 13:24
제 소원은요 ! 울가족이 모두모두 건강한거에요. 매년 이 소원을 빌고 있는데도 매년 병원신세를 못면하는 우리 가족들 ㅠ제발 건강하게 아프지 않게 한 해 보내고 싶어요
주○○
2021-09-2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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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
2021-09-22 10:43
회원가입완료하고 소원빕니다
달님!
'장학금 받을 수 있게 해주소서!'
올해 2학기에 장학금을 받고싶습니다!
재작년에 수능에 도전해서 실패하고
2019년 나이 48세에 수능에 재도전했습니다  
수능에 좋은 성적을 받아서 올해 간호대학교에
진학에 성공했습니다. 비싼 등록금과 입학금이 남편과 아이들에게
부담이 될까봐 미리 제가 벌어서 저축한 돈으로 충당했지만
앞으로의 일이 걱정이 된답니다
부디 장학생이 되어서 장학금을 받아서
남편과 아이들에게
눈치보지않고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길 바라며
남편과 아이들이 건강하길 빌어봅니다!